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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현관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듯이 사람 그림자가 서 있었다.로 덧글 0 | 조회 127 | 2021-05-03 16:18:03
최동민  
정면 현관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듯이 사람 그림자가 서 있었다.로마 정교와 학원도시가 일촉즉발의 상황에 있는 중이다보니 사샤의 방문에서도 자연히 정치적인 냄새가 느껴지고 만다.그건 피차 마찬가지지.여자, 그 여자를 찾는다고? 나, 나 말고 누군가 있었나?흥. 떨어지지나 마라.모든 불행의 원흉이 되고 있는 흑막이.오히려 반대일지도, 후키요세 옆에 앉은 카미조는 남몰래 생각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인덱스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카미조는 꿀꺽 침을 삼켰다.일치하는 것은 한 명밖에 없었다.몸통을 껴안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카미조에게 하마즈라는 바로 코앞에서 말한다.기본적으로는 도망치거나 길모퉁이에 숨어서 반격하거나 둘 중 한 가지밖에 없었으니까. 이렇게 내 쪽에서 뛰어드는 건 처음일지도 몰라!!츠치미카도는 이런, 이런하고 고개를 젓더니 그 자리에 쓰러져 있는 소년을 무시하고 어깨를 축 늘어뜨리면서 전골 가게로 돌아갔다.일이라고? 액셀러레이터가 눈썹을 찌푸린 순간,방패를 써도 그 방패째 부서진다면 의미가 없어.!!누가 총격전을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이대로 놔두었다간 미스즈에게 유탄이 맞을 수도 있다.식당에 있떤 전원이 그녀 쪽을 보았다.미스즈의 팔을 잡아당기며 출구인 문을 향하려고 하고 있는 검은 그림자를 향해 액셀러레이터는 총구를 향하고 대충 발포했다.그러나 미스즈는 현재진행형으로 목숨의 위기를 맞고 있다.라스트 오더.복사용지를 그대로 입에서 토해내는 것 같은 목소리로,강한 의지가 담긴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한다.그렇긴 한데ㅡ. 왠지 석연치 않다고 할까, 또 한 명의 더부살이를 놔두고 나간 게 부자연스럽다고 할까. 뭐, 이쪽도 여러 가지 사정이 있거든.한편 키가 큰 루치아와 등이 구부정한 안젤레네는,어디, 어디 하며 카미조는 점원이 들고 있는 냄비를 들여다보려고 했다.아무래도 쉽게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을 것 같았다.학원도시 최강의 능력자도 인간이고, 다루기 힘든 것 하나는 있는 모양이었다. 1 액셀러레이터의 눈꺼풀이 시시하다는 듯이
사샤는 말을 이었다.그녀의 눈이 쟁반만 하게 뜨였다.장난감이라고?흥. 통신망을 절단하고 포위해서 뭉개놓겠다는 건가. 수로 누르고 싶어하는 레벨0이 좋아할 만한 방법이군.그걸로 승부는 결정되었다.사샤는 커다란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카미조는 약간 시선을 떨어뜨렸다.상상 같은 거 안 햇어!! 제길, 어쩌다 한 번 진지해져봤더나 이러기냐!!우선 통로를 달려 중앙 돔으로 이어지는 문으로 다가간다..해답 5인데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얘기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죠?네놈. 그렇지, 네놈의 능력은 뭐지.? 아까부터 한 번도.맛없어 보이지 않아!! 얼마나 맛있는데!!흠칫!! 칸자키의 어깨가 크게 움직인다.러시아 정교가 자랑하는 마술전투 특화부대 섬멸백서(Annihilatus)의 정식 멤버다. 전공 분야는 인간 외외의 존재하지 않는 이를 섬멸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라면 라스푸틴의 부패 정치 이후 러시아에서는 일체 금지되어 있는 마술을 행사하는 것도 망설이지 않고, 대상이 출현한 구역을 유적째 날려 보내고 지형을 크게 변화시키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한다. 덕분에 문화재를 지키려는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인가보다.그녀의 눈앞에 있는 것은 학원도시에서 만들어진 최신형 전자동 세탁기다.몸통을 껴안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카미조에게 하마즈라는 바로 코앞에서 말한다.9월 30일에 키하라 아마타의 손에 의해 라스트 오더의 머리에 입력된 바이러스는 완벽하게 삭제되었다. 이제는 가벼운 재활치료를 하고 나면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칸자키의 시선을 이해하고 셰리는 시시하다는 듯이 한숨을 쉬었다.주정뱅이는 이미 무적 상태였다.『그 불량배들이 날 노리는 건 왜지?』카미조 토우마는 옆에서 걷고 있는 인덱스에게 설명했다.부웅!! 굉음이 울렸다. 인간의 몸에서 나는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소리였다. 코마바는 그 압도적인 속도로 좁은 골목길 안에서 좌우로 지그재그 궤도를 그리며 무스지메가 쏜 전이공격의 연사를 전부 피한 것이다.미치고 팔짝 뛸 일이지.종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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